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오가키 치아키 (문단 편집) == 작중 행적 == 캠핑활동을 동경해 절친인 이누야마와 함께 야클을 만들었다. 그러나 금전&인원 문제가 겹쳐서 학교 뒷뜰에서 가끔식 낙엽 모아다 불피워서 고구마나 구워 먹는 소소한 활동만 했다. 본편시점에선 야클에 가입하려는 나데시코를 부실이 좁아진다는 이유로 받지 않으려 했지만[* 원래 창고로 쓰던 곳을 사용하고 있던터라 굉장히 협소하다. 사람 두명이 나란히 누우면 방 너비가 꽉 찰 정도. 게다가 아웃도어 관련 서적을 넣는 책장이 부실의 절반을 먹고 있어서 어지간하면 책장위에 걸터 앉아야 하는 수준.] 인원이 늘어나면 부로 승격해서 큰 부실을 받을 수 있다는 아오이의 꼬드김에 넘어가 나데시코의 야클 가입을 허가한다. 나중엔 좁은 부실 탈출을 위해 부원을 더 모집해 볼까 생각중인 듯. 털털한 선머슴급 성격과 달리 요리 실력은 나쁘지 않은 듯하다. 원작 17화/애니 9화에서 감기 걸린 나데시코에게 문병 와서 호토[* ほうとう. [[우동]]이나 [[칼국수]], [[수제비]] 비슷한 야마나시현의 향토 요리. 미소된장 베이스에 굵은 [[국수|면]]과(반드시 면의 형태를 취하는건 아니다. 수제비처럼 [[밀가루]] 반죽을 손으로 뜯어 넣기도 한다.) 각종 [[야채]], [[버섯]]을 넣고 끓여 만든다.]를 나데시코네 가족 모두에게 대접하게 됐는데 나데시코 가족은 대단히 호평했다.[* 처음에는 직접 만들 생각 없이 그냥 먹어본적 없댔으니까 엄마한테 만들어달래서 먹으라고 문병 선물로 호토 면을 사왔는데 나데시코가 치아키가 해준 호토가 먹고 싶다고 엄살을 부리고 여기에 나데시코네 가족이 하나둘 등장하면서 나데시코가 가족들에게 치아키의 호토에 대해 칭찬을 거듭하여 본고장 호토에 대한 기대치가 점점 높아지는 바람에 결국 인터넷에서 조리법까지 검색해서 꽤 본격적으로 만들게 됐다.] [[시마 린]] 문서에서도 서술했지만 린이 치아키를 껄끄러워 하는 듯한 묘사가 있는데, 18화에서 린에게 도움을 주면서 관계 개선을 기대할 수 있을 듯. 그리고 이것을 기회삼아 린을 야클의 크리스마스 캠프에 초대하고 린에게서 긍정적인 답변을 듣는다. 처음에는 린에게 성으로 불렸으나, 5권에서는 이름으로 불리는 것이라든지 린과 개인톡을 하는 보아 제법 친밀해진 듯. 하지만 가끔식 린에게서 쌀쌀맞은 취급을 당하기도 하는데 좋게좋게 넘어가는걸 보면 은근 [[대인배]]다. '제브라'라는 마트 옆의 주류 판매점 '술의 카와모토(酒の川本)'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다. 연말 내내 주류 판매점 알바가 바빠서 남들 쉴때 못쉰게 아쉬웠던 듯. 31화에선 "남들 일할때 하는 캠프가 제일이야"라며 음흉하게 웃으며 캠핑을 즐긴다. 이런 캐릭터 특성답게 멤버들(최소한 야클 3인방) 중에선 가장 성적이 낮은것 같다. 원작 14화/애니 8화에서 벼락치기[* 치아키가 변명하기를 자기는 시험날 전까지 공부하는게 아니라 시험하기 전 날 공부가 잘 된다고 말하지만 결과는 아슬아슬.]로 공부한다는 언급이 나오고 시험이 끝났다며 좋아할 때, 이누코는 <여유>, 나데시코는 <그냥저냥>이라고 문제 없는 것으로 소개되지만 치아키는 [[강백호(슬램덩크)|입으로는 "이야~ 여유지 뭐"라지만 실제론 <아슬아슬>이라고 표현]]된다. 이즈캠핑 떠나기 전에도, 시험을 치러야 하지 않냐고 토바 선생님이 말할 때 치아키만 뜨끔하며 긴장했다. 나츠카와 메이가 가입하면서 정식 동아리로 승격하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